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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27명…수도권 21명·대구 1명·경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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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27명 증가해, 총 1만9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22명은 국내 지역발생이었고, 5명은 해외유입을 통한 확진자였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많았던 것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의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때문에 지역 발생 확진자 중 21명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2명(지역발생 12), 경기 8명(지역발생 8), 대전 2명(해외유입 2), 대구 1명(지역발생 1), 인천 1명(지역발생 1), 경북 1명(해외유입 1), 경남 1명(해외유입 1) 이었다. 또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58명이다.

38명은 격리해제돼 총 9천670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8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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