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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지역대학 최초 RFID 도서관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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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무인 반납기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습. 경일대 제공
RFID 무인 반납기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습.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 학술정보원은 대구경북 대학 최초로 도서관에 무선인식(RFID) 도서관리시스템 구축했다.

RFID 도서관리시스템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 RFID 태그를 소장 자료에 부착하여 도서 정보를 저장한 후,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한다.

이 시스템은 RFID 기반의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를 각 자료실에 배치, 이용자 스스로 여러 권의 도서를 비대면으로 동시에 대출·반납할 수 있어 자료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편리한 자료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24시간 이용 가능한 RFID 무인 반납기를 자료실 외부에 설치하여 이용자가 언제든지 도서를 반납할 수 있다.

경일대는 RFID 도서관리시스템 도입과 함께 도서관 자료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포화 상태의 도서 저장 공간을 정리하고 내부 인테리어 개선, 인터넷좌석배정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김신영 학술정보원장은 "경일대 도서관은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 스마트 학습 공간에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까지 추가해 학생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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