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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장애인 고용 안정 릴레이 캠페인’ 실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디지털사업단은 장애인 고용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디지털사업단은 장애인 고용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김언정)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디지털사업단과 함께 장애인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장애인 고용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고용 기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생산품 판매를 도와 장애인 일터를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 4월 23일에는 ㈜평안과 5월 8일에 ㈜건강누리와 고용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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