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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발전포럼, 코로나 극복의 숨은 영웅 소방관을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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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발전포럼 주최로 2019년 2월 대덕문화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하우스콘서트 모습. 대구음악발전포럼 제공
대구음악발전포럼 주최로 2019년 2월 대덕문화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하우스콘서트 모습. 대구음악발전포럼 제공

코로나19 극복의 숨은 영웅 소방관을 위한 '힐링 콘서트'가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나흘간 하루 두 차례씩 대구지역 8개 소방서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대구음악발전포럼이 주최하고 매일신문과 TBC가 후원하는 이번 힐링 콘서트는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애쓴 소방관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바이올니리스트 조윤주, 플루티스트(오카리나) 주영현, 성악가 강련호(바리톤), 안예리(소프라노) 등이 출연해 '사랑의 인사', 'You raise me up', 'Fly me to the moon' 등 주옥같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다.

콘서트는 1일 오전 11시 달성소방서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동부소방서에서 열린다. 2일(화) 오후 2시 중부소방서, 오후 4시에는 수성소방서에서 음악회가 마련되고, 3일(수) 오후 2시 북부소방서, 오후 4시에는 서부소방서에서 열린다. 4일(목) 오후 2시 달서소방서, 오후 4시 강서소방서 음악회를 끝으로 이번 힐링 콘서트는 막을 내린다.

대구의 음악발전과 젊은 예술가들의 연주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0년에 창단된 대구음악발전포럼(회장 반용석)은 그동안 찾아가는 연주회, 하우스콘서트 등을 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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