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사립유치원 유아학비 2만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월 6만원 등을 인상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유아학비는 지난해 12월 3일 개정된 '2019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에 따라 월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인상되며 도내 사립유치원 217곳에 177억원을 지원한다.
유아교육과 보육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누리과정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지난해 월 3만원에서 월 6만원으로, 어린이집 방과 후 과정 운영비는 지난해 월 8천120원에서 월 8천140원으로 인상해 3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유아학비 인상분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인상분 등 총 214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 양질의 유아교육과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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