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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세미 누드 화보 화제…과감한 상반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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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개그우먼 안영미의 세미누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뮤지는 안영미에게 "용기를 내서 인생의 멋진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모두가 내가 대단한 용기를 내서 찍었다며 멋지다고 하는데 벗는 게 내 일상이다. 프로누들러"며 웃었다.

또한 안영미는 "내가 30대 초반에 누드 화보집을 찍기 전까지는 겁도 많고 두려움도 많았는데 한 번 찍고 나니까 좀 더 잘해볼까 욕심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8년 만에 찍었는데 또 찍을 거다. 아예 부캐로 해서 '벌거숭이 임금님'으로 계속 활동을 할까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가 주말 동안 안영미의 화보가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자 안영미는 "화보가 막 나왔을 때는 조용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와 매거진을 통해 안영미의 세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영미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 등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모델 못잖은 표정 연기와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나 아직 정신력 강한 사람이에요'라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사실 개그우먼들이 스스로 망가질 수 있는 건 그만큼 멘탈이 강하다는 의미거든요. 그걸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건강한 몸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겠다란 생각을 했죠"라며 "방송에서 저는 흥청망청 막 사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런 모습 뒤에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안영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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