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보람튜브'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는 북한이 새로 시도하고 있는 대외 선전선동 방식이며 저비용으로 고도의 이미지 쇄신 공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튜브 채널 'NEW DPRK'는 지난 한 달간 북한 평양에 사는 7세 여아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가 인형과 놀고, 피아노를 치고, 엄마와 함께 주판 공부를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다뤘지만 대화나 동선을 보면 연출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북한 전문가들은 영상의 내용이나 형식으로 볼 때 북한이 새로 시작한 선전선동 방식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편의 영상은 25일 오후 5시 현재 각각 조회수 1천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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