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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환경산업㈜ 김도현 대표, 고액 기부모임 RCSV 경북 3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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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맨 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도현(가운데) 동방환경산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적십자사 제공
박경서(맨 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도현(가운데) 동방환경산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적십자사 제공

김도현 동방환경산업㈜ 대표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모임(RCSV)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기업과 단체의 사회적 나눔참여 확대를 위해 법인단체 고액기부모임을 출범했다. 기업과 단체는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RCSV 인증패를 준다.

김도현 대표는 평소 안동로타리클럽 지역대표, 적십자 상임위원, 법무부 범죄피해자예방위원회 이사직을 지내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경북적십자사 부회장으로 부임해 RCSV에 가입, 인도주의 가치 실현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재난구호 활동, 국민안전 교육 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현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적십자사가 전개하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항상 적십자사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드린다"면서 "김도현 대표님의 가입이 경북도내 나눔문화 확산의 촉매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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