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 학생들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관련 기관에서 전공 실습을 겸한 신고 도우미 봉사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이 학과 31명의 재학생들은 5월 한 달간 구미·김천 세무서와 구미·김천 시청 등에서 시민들의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등을 돕고 있다.
이번 도우미 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데 따른 전공 실습과 봉사 활동을 겸해 진행되고 있다.
황윤식 구미세무서 조사관은 "구미대 학생들이 민원인들의 복잡한 세무 신고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진행을 잘해 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장 실습 효과도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류인규 학과장은 "회계 및 세법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하는 학과 특성상 이론과 실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를 겸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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