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와 구미국가산업5단지 분양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요청했다.
구미 국가5산단은 인근 산단 대비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3.3㎡당 86만4천800원)로 인해 분양률 22%에 머물면서 기업체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태이다.
장 시장은 구미 국가5산단의 미분양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체 초기부담 완화를 위한 10만평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장세용 시장은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KTX 구미역 정차, 국가5산단 분양이 구미경제 활력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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