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 맘카페에 '사위에게 결혼 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올라온 가운데 관련인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이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높다.
피해 여성의 어머니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23일 한 카페 게시판에 "딸을 멀리 포항까지 시집 보냈는데 사위의 바람, 간통으로 딸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사위와 딸이 결혼을 준비하며 잠깐 장거리 연애를 하는 동안 사위가 다른 여성과 바람이 났다고 주장했다. 현재 딸 부부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사위와 상간녀가 여전히 만나며 버젓이 데이트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도 덧붙였다.
이 사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포항판 부부의 세계'라 불리며 관련인들의 신상 정보와 사생활까지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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