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부엉이 전문 박물관인 박물관 휴르(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가 올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첫 선정돼 지역민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물관 휴르는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영혼의 전달자, 흙으로 만든 부엉이'라는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총 30회(회당 2시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 관람 ▷부엉이 도자 자료와 신라시대 부엉이 작품 비교 감상 ▷토우에 대한 기초지식 함양 ▷나만의 토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자유학기제 수업(8월 예정)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 휴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museumhyu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회 최대 25명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여송하 박물관장은 "박물관 휴르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휴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75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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