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주요 대학들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전국 75개 대학이 대입 정시비중을 늘리는 등 대입 공정성에 기여한 성과로 2년간 700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은 대입 전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공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여건을 제공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에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경희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30곳이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2021년 수능 정시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린 주요 대학 16곳이 모두 기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 중 대구경북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대구권 대학들과 안동대와 한동대 등 경북 대학 등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그동안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 8곳도 별도로 뽑았다. 이중에서는 대구가톨릭대와 동국대(경주) 등이 포함됐다.

지원 예산은 전년보다 약 140억원 증가한 697억8천만원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대학은 2년간 입학사정관 등 평가전문인력 인건비, 대입전형 운영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