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기원 고단자 심사 6월 11~13일 재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코로나19 대책 방안, 시간 달리하고 비접촉 겨루기 등 대책 갖춰 심사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던 국기원의 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가 다음달 시행된다.

이번 고단자 심사는 다음달 11∼13일 응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9일 국기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위해 심사는 동선이 겹치지 않게 진행된다.

먼저 응시자의 밀집을 최소화하고자 6월 11일 8·9단을 시작으로 12일 7단, 13일 6단 등으로 심사일을 달리한다. 심사 시간도 심사 당일 오전 8시와 오후 1시로 나눴다.

표준심사과목 중 6·7단의 겨루기과목은 기존 경기 겨루기가 아닌 비접촉 겨루기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고단자 심사와 함께 열리는 태권도 9단 수여식은 강의실에서 별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가 시행되는 중앙수련장에 고강도 방역을 하고 입장 시 증상 여부 확인과 간격 유지, 마스크와 면장갑 착용을 의무화한다.

국기원은 2차 고단자 심사는 7월 중 개최를 검토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홈페이지(www.kukki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