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스페이스 공감'이 6일 0시에 방송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웅산이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중저음의 매혹적인 음색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그녀는 어떤 장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다. 2008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에서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의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무대에서 웅산은 발라드, 블루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열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웅산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어릴 적 승려로 수행 생활을 했던 독특한 이력처럼, 웅산은 음악을 시작하기 전부터 세상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다 자신의 음악을 세상과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2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하면서 그때의 다짐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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