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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인종차별·폭력 반대"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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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도 인종차별 반대에 목소리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현지 유명 뮤지션과 음악 관계자들이 분노를 표출하며 인종차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가수 비와 빅뱅의 태양, 현아, 크러쉬 등도 추모의 뜻을 표하며 'BlackLives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에 함께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3일 데뷔 7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BTS FESTA'를 진행 중이다. 14일에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로 '방방콘 The Live'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약 90분 동안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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