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북부경찰서, 도주하는 음주운전자 붙잡은 시민에 감사장 수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주하는 음주운전차량을 본인 차량으로 가로막고 뒤따라가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안전한 사회 위한 시민 협력이 중요"

대구북부경찰서가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구북부경찰서 제공
대구북부경찰서가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구북부경찰서 제공

대구북부경찰서는 3일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순찰차는 지난달 23일 오후 10시 44분쯤 북구 산격동 개나리어린이공원 앞에서 음주운전 용의차량을 추적하고 있었다.

때마침 같은 장소를 지나던 손덕원(28) 씨, 우해현(28) 씨, 오상민(28) 씨가 탄 차량이 음주운전 용의차량 앞을 가로막았고 운전석에서 내려 도주하는 운전자를 세 사람이 뒤따라가 붙잡았다.

당시 음주운전 용의차량 운전자는 혈중 알콜농도 0.10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용감한 시민들 덕분에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장호식 북부경찰서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협력이 중요하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 도와주는 용감한 시민이 있다는 데 경찰도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