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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방탄소년단 1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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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회의 모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회의 모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측에 100만달러(12억여원)를 기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블랙 라이브스 매터'에 100만달러를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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