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 전국 첫 교통단속심사위원회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호위반 등 교통단속 관련 이견, 적극 수용해 목소리 듣겠다."

대구경찰청 청사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경찰청 청사의 모습. 매일신문 DB

"신호위반이라니요. 저는 분명 노란불일 때 지나왔단 말입니다."

대구경찰청이 이달 29일부터 교통단속심사위원회를 운영한다. 교통단속 불만 민원을 줄이겠다며 내민 카드다.

경찰은 "실적 위주 단속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으로 전국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대구에서 교통단속이 부당하다며 재심을 요구한 이의 신청은 지난해에만 58건이었다. 이의신청자들은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반박 증거로 활용했다.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위원회를 열어 민원인 출석 의견진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통 단속의 자의적 해석과 집행을 방지해 공감받는 교통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