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과 관련, 전소민에 대한 악플(악성 댓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0일 현재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시청 소감)은 로그인 후 글 작성, 자신의 글만 볼 수 있도록 변경됐다.
최근 런닝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 했었다. 이 기간 중 전소민의 남동생은 악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전소민을 향해 "'런닝맨'에서 퇴장시키지 않으면 가족이 저주를 받을 거다" "'런닝맨' 참여 중단을 조언해라"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악플을 보냈다. 이에 전소민은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악플에 대한 피해를 전했다.
전소민은 두 달 만인 지난달 31일 런닝맨에 복귀했지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톡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칭 피해를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직은 전소민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과 사칭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결국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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