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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규확진 45명…수도권 43명·검역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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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지역은 신규확진자 없어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5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현재 신규확진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45명 증가한 총 1만1천9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40명은 지역발생이었고, 5명은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16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43명이 발생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신규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2명이었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76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43명으로 총 1만654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1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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