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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시, 코로나19 185번째 60대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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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 입원
지난 3월 집단감염 이후 입원 치료 받다 사망

대구시청.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1일 오후 지역 내 코로나19 18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60대 여성 A(61) 씨로 파킨슨, 고혈압, 폐렴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나 지난 3월 한사랑요양병원 집단 감염 당시 확진 진단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3월 25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와 입원 치료를 받던 중인 11일 오전 8시 11분쯤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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