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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벤츠 판매 사원 고객 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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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로고. 매일신문DB
메르세데스 벤츠 로고. 매일신문DB

경북의 한 벤츠 전시장 판매 사원이 고객에게 인격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한 매체는 "포항에 거주하는 A(38) 씨가 최근 벤츠 전시장을 찾아 'S클래스에 승차해 봐도 되느냐'고 물었다가 판매 직원으로부터 '2억4천만원 하는데 살 수 있겠어요?'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판매 사원이 노골적인 인격 비하성 발언을 해 속이 몹시 상했다"며 "이곳이 서비스 최고를 주장하는 벤츠 매장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해당 전시장 지점장은 "고객 응대에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단순 해프닝"이라는 의견과 "공분을 살 만한 일"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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