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한 벤츠 전시장 판매 사원이 고객에게 인격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한 매체는 "포항에 거주하는 A(38) 씨가 최근 벤츠 전시장을 찾아 'S클래스에 승차해 봐도 되느냐'고 물었다가 판매 직원으로부터 '2억4천만원 하는데 살 수 있겠어요?'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판매 사원이 노골적인 인격 비하성 발언을 해 속이 몹시 상했다"며 "이곳이 서비스 최고를 주장하는 벤츠 매장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해당 전시장 지점장은 "고객 응대에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단순 해프닝"이라는 의견과 "공분을 살 만한 일"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