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11일 김원길 전 4·15 총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경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직원 10여 명을 투입해 김 전 예비후보와 핵심 측근 서너 명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압수수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은 김 후보 측이 총선을 앞둔 지난해 하반기 경주 외곽의 한 식당에서 지역단체 회원 50여명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보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은 맞지만 내용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