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2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 측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발생, 피해 크지 않아"

13일 오후 포항제철소 소둔산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13일 오후 포항제철소 소둔산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둔산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스테인리스를 생산하는 소둔산세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오후 2시 37분쯤 꺼졌다.

이날 해당 공장은 대수리 공사 중이어서 배치된 인력이 현장에 없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당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소방장비 30여 대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포스코 측은 이번 화재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현장에 있던 플라스틱(FRP)이 불에 탔기 때문"이라며 "생산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