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한성욱)는 최근 시행된 육군·해군·해병대 군장학생 필기시험에서 군사학과 1학년 신입생 40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응시자 전원이 군장학생 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은 군사학과 개설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들 중 31명은 육군과 해병대에 동시 합격했다.
이 학과는 매년 졸업생 전원을 장교로 배출하는 동시에 각 군의 장교 양성교육 과정에서 장관상·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장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수진과 간부생도들을 믿고 노력해 준 제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올해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는 동안 독창적인 장교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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