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AB6IX 출신 임영민이 '굿걸' 에서 모두 편집됐다.
18일 방송된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는 CLC 장예은, KARD 전지우, 제이미, 치타, 소녀시대 효연과 AB6IX의 4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AB6IX는 무대 직전 "우리만의 힙합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AB6IX는 'Intro+Red Up'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칼군무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AB6IX를 탈퇴한 임영민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앞서 임영민은 지난 5월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AB6IX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임영민의 음주운전 사실과 이에 따른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다"며 "향후 AB6IX의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무대가 끝난 뒤 가수 효린은 "노래가 약간 무겁다고 하지 않았냐. 처음부터 끝까지 섹시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오마이걸 미미는 "'굿걸'에서 해서 그런가 좀 더 신선했다"라고 칭찬했고, 제이미 역시 "AB6IX 무대 중 가장 최고였다. 그 색깔을 가장 잘 담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장예은, 전지우, 제이미, 치타, 효연은 '마녀사냥'으로 걸크러시와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날 '굿걸'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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