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5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매일신문 남한서(사진) 차장의 '피해 부르는 바람 막아주고, 고기 부르는 바람 들어주고'(매일신문 5월 26일 자 16면)를 선정했다.
남 차장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어민들에게 큰 복을 주는 '방조어부림'을 지면에 색깔 있게 담아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숲의 의미를 '피해 부르는 바람 막아주고, 고기 부르는 바람 들어주고'라는 대구 제목으로 잘 표현했다. 남 차장은 3월 문화·스포츠 부문, 4월 종합 부문에 이어 올 들어 3차례 수상했다.
이 밖에 종합 부문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의 '5·18 소년이, 40년 후 소년에게…나는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경제·사회 부문 세계일보 이대용 기자의 '牛와…소고기 먹자, 魚라…생선 안 먹네', 문화·스포츠 부문 경향신문 이승규 부장의 '한화, 매일져리그 2020'이 선정됐고, 피처 부문에는 문화일보 김헌규 차장의 '간편식 vs 배달식 vs 건강식…코로나로 삼식이가 떴다'가 공동 수상작으로 뽑혔다. 제225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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