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천시에 따르면 임고면 매호리에 있는 한 금형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A씨(24)는 22일 인도네시아 출국에 앞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23일 안동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A씨는 대구에 있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관계로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영천시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A씨가 근무한 금형 공장에 대해 방역 소독 및 폐쇄 조치하는 한편 직원 9명과 가족들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또 A씨가 출국 전 다녀간 대구 달성 화원 및 현풍지역 등에 대한 동선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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