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남성육아 사진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영훈 씨의 '아빠는 슈퍼맨을 꿈꾼다'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2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부모의 동등한 자녀 양육 참여와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했다.
응모작 60점에 대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육아휴직을 한 아빠가 연년생 남매와 갓 태어난 신생아를 포함한 세 자녀를 가정에서 돌보는 정영훈 씨의 '아빠는 슈퍼맨을 꿈꾼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3명을 포함한 20작품의 수상작은 오는 7월 정례석회에서 시상하고 시청 로비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남성육아 사진 공모전을 통해 남성 육아 참여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남성이 육아의 조력자에서 주체자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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