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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사실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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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의원 "(경제부시장직)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고민 해왔다"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리를 제의받은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이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시당위원장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리를 제의받은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이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시당위원장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홍의락 전 의원이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리를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현안 보고 및 간담회에 참석한 홍 전 의원은 "(경제부시장직) 일을 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기 시작하면 그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상무위원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구가 가진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서로 묶어낼 수 있는지 없는지,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전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서 경제부시장 자리 제안을 지난 2일 정도에 받았다"며 "오늘 마지막 의견을 들어보고 내일 정도 (수락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 정기 인사는 오는 7월 1일 자로 예정돼 있다. 홍 전 의원이 부시장직을 수락하면 경제분야 실국장 등 간부들에 대한 후속 인사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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