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둥지섬'에 백로, 왜가리, 가마우지 등이 집단으로 둥지를 튼 가운데 28일 성큼 자란 새끼 백로가 어미에게 먹이를 조르고 있다. '둥지섬'은 수성못과 신천, 범어천 생태계가 살아나면서 도심 속 크고 작은 새들의 휴식 및 번식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둥지섬'은 지난 2015년 수성구청이 공모로 접수된 508건 중 지산동 신혜영 씨가 낸 이름으로 지은 것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대구 수성못 '둥지섬'에 백로, 왜가리, 가마우지 등이 집단으로 둥지를 튼 가운데 28일 성큼 자란 새끼 백로가 어미에게 먹이를 조르고 있다. '둥지섬'은 수성못과 신천, 범어천 생태계가 살아나면서 도심 속 크고 작은 새들의 휴식 및 번식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둥지섬'은 지난 2015년 수성구청이 공모로 접수된 508건 중 지산동 신혜영 씨가 낸 이름으로 지은 것이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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