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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 2020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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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총 15명 참여

대구동부소방서가 29일 오전
대구동부소방서가 29일 오전 '2020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동부소방서 제공

대구동부소방서(서장 김기태)가 29일 오전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2020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민간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총 15명으로 구성되었고, 물놀이 피서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지정된 장소에 배치된다.

동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해마다 동구의 주요 피서지인 동촌유원지에서 운영하여 물놀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수년째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활동 중인 손미숙 대원은 이날 "이번 여름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동촌유원지를 이용하는데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야외 피서장소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원들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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