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암은 반갑지 않은 존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암을 겪으면서 암이 주는 긍정의 영향을 받아들이는 암 경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암을 겪었기에 알 수 있는 일상의 감사함,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발견한 또 다른 나,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암을 제대로 앎으로써 다시 찾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삶 속에는 암을 극복하고 기적을 만드는 선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 진단을 받은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환자 수 또한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암 환자들의 치료 이후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에도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중요함을 깨닫고 암을 겪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암을 보다 자세히 앎으로써 암이 죽음의 병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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