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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규확진 43명…수도권 17명·대전 5명·광주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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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20명…수도권·충청·호남에서 지역발생 이어져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온 왕성교회가 위치한 서울 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29일 한 의료진이 방문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온 왕성교회가 위치한 서울 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29일 한 의료진이 방문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43명 증가한 총 1만2천80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23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여전히 수도권과 충청·호남에서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서울 7명, 경기 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고, 대전 5명, 광주 3명, 부산·세종·강원·충북·경북 각 1명씩 발생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3명이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사망자는 282명으로, 치명률은 2.20%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08명으로 총 1만1천537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98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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