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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 전원 지휘관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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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37명, 육군 65기·해병대 128기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들이 해병대 128기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들이 해병대 128기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군사학과 6기 졸업생 37명 전원이 육군과 해병대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을 거쳐 군 초급지휘관(소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육군 65기 학사사관 장교 임관식에서 경운대 군사학과 6기 졸업생 22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또 지난 5월 열린 해병대 128기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도 6기 졸업생 15명이 소위로 임관해 졸업생 37명 전원이 임관했다.

해병대 장교 임관식에서 종합 5위의 성적으로 교육훈련단장상을 수상한 김성겸 소위는 "부모님과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병대 장교로서 자랑스런 아들이자 제자, 선배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장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내며 장교로 임관한 6기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 야전 실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멋진 장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경운대 군사학과는 매년 졸업생 전원을 장교로 배출하는 동시에 각 군의 장교 양성 교육 과정에서 장관상·참모총장상·합참의장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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