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대구지방변호사회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과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변호사회 중회의실에서
대구경찰청과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변호사회 중회의실에서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대구경찰청과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변호사회 중회의실에서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업무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현 대구경찰청 수사과장과 이춘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천주현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찰청은 ▷수사 서류 열람·복사 신청시 신속 제공 ▷변호인의 메모권 보장 강화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 통지 확대 ▷경찰청, 변호사회 간 소통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권 친화적인 조사 관행을 조성하는 데도 머리를 맞댔다.

이를 위해 사건 배당 방식을 기존 '순번제 배당' 방식에서 '무작위 배당'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피의자 진술 거부권의 경우 기존 조서 작성 단계에서 고지하던 것을 벗어나, 체포·구속시부터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주요 과제로써 추진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