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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우청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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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나영민 시의원 선출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회 제공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회 제공

김천시의회는 1일 제214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이우청(4선·미래통합당·가 선거구) 시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김천시의회 의장 선거는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차 투표에서는 이우청 6표, 진기상 6표, 백성철 5표로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 투표에서는 이우청 5표, 진기상 5표, 백성철 7표로 차점자가 2명이어서 그대로 3명에 대한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3차 투표에서는 이우청, 백성철 시의원이 각각 7표를 얻고 진기상 의원이 3표를 얻었다. 이우청, 백성철 두 명의 시의원이 동일하게 7표를 얻었지만,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를 선출한다는 김천시의회 규칙에 따라 이우청 시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맡게 됐다.

의장 선거에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10표를 득표한 나영민(재선·미래통합당·바 선거구) 시의원이 7표를 얻은 이진화 시의원을 제치고 후반기 부의장을 맡게 됐다.

이우청 의장은 "시의회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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