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권현경 작가의 개인전이 8일(수)부터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 H에서 열린다.
'One Day, Midday'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권 작가는 '어느날, 정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요한 풍경을 담은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권 작가는 높고 화려한 초고층 건물과 달리 시골 풍경을 연상케 하는 단조로운 건물과 해변, 시장에서나 볼 법한 각양각색의 파라솔 등 일상 속에서 문득 마주치게 되는 풍경을 밝고 화사한 색채로 묘사한다.
조수현 큐레이터는 "권 작가의 작품은 인기척 없는 고요한 풍경들이 특징인데, 여기에는 급박하고 복잡한 사회, 얽히고설킨 관계 등 일상으로부터 위로와 휴식을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8월 5일(수)까지. 053)24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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