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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60대男 확진 "경기도 다단계회사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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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워킹스루 감염안전 선별진료부스. 매일신문 DB
경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워킹스루 감염안전 선별진료부스.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에서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보덕동에 사는 68세 남성이다. 그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다단계 판매회사 회의에 참석해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경주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날 경주로 돌아온 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교회와 병원 등 여러 곳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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