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여권 아니야" 정의당은 진보야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의당 로고. 매일신문DB
정의당 로고. 매일신문DB

정의당이 언론에 정의당에 대한 수식 가운데 '범여권'을 피해줄 것을 3일 요청했다.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정의당에 대해 진보 야당, 진보정당 등 더욱 정확한 범주로 정의당을 지칭 및 보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근거로 "정의당은 지난 4.15 총선에서 여당의 비례 위성정당 참여를 거부했다. 최근 부동산 정책, 추미애 법무부 장관 관련 사안, 졸속 추경 심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부 및 여당의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의당은 독자적 목소리로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과 정책 경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언론에서는 원내정당 기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등을 묶어 범여권이라고 지칭하는 편이다. 정의당의 경우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선거법 개정 등의 국면에서 협력한 바 있고, 그러면서 범여권이라는 지칭도 굳어졌다는 분석이다.

정의당의 요청을 감안할 경우 향후 언론 보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정도만 범여권으로 묶일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