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도움 된다면 3차 북미정상회담 나설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그레이TV 인터뷰…"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그레이TV'와 인터뷰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우리도 물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힐러리(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가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지금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모두들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본 사람은 나였지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고 반문했다.

그레타 반 서스테렌 앵커가 '김 위원장과 추가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고 거듭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또 3차 회담이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아마도"라면서 "나는 그(김 위원장)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