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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찬원·호중 대구 팬들, 매일신문사로 모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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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찐팬 방송 오는 17일 매일신문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공연 앞두고 대구 지역 팬들 분위기 후끈

미스터트롯으로 전국민을 울고 웃게 했던 트로트 가수 영탁·이찬원·김호중의 대구지역 팬 20여명이 8일 오후 매일신문사 디지털국을 찾았다.

팬들은 이날 TV 매일신문 권성훈 앵커(야수)와 김민정 매일신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대구 지역 팬으로서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자 모였다.

'영탁쓰~럽게 꽃길만 걸어요. 영탁쓰 대경 수비대', '호중이는 좋겠다. 아리스가 있어서' 등 응원 팬클럽 별 응원 문구가 들어간 플래카드와 브로치, 머리띠 등 공식 굿즈를 착용한 이들은 시종일관 가수 자랑과 응원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마침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대구와 포항에서도 열릴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영탁 팬모임 '영탁쓰 대경 수비대' 강여진(36) 방장은 "온 가족을 동원해서 어렵사리 공연 티켓을 구했다"며 "영탁 님이 부모님에게 참 효자더라. 노래하는 모습과 효심에 감동했는데 실제로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 대구지역 팬 김수현(41) 씨는 "호중이 기념품만 20가지가 넘을 정도로 호중이를 사랑한다"며 "티켓예매에 실패해 너무 아쉽다"고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미스터트롯' 대구·경북 출신 가수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많이 올려준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팬들까지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구경북 공연에도 큰 관심을 보여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구 중구 필름통에서 촬영된 '미스터트롯 찐팬' 방송은 오는 17일 매일신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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