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예술발전소, 무더위 잊을 다양한 장르 공연 펼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공연할 홍기쁨 앙상블의 연주 모습
29일 공연할 홍기쁨 앙상블의 연주 모습

대구예술발전소는 낮 시간에 즐기는 마티네 콘서트 등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마티네 콘서트의 첫 무대는 국악밴드 나릿의 '대구를 노래하다-령바람 쐬러가자'란 제목으로 22일(수) 오전 11시에 수창홀에서 열린다. '령바람 쐬러가자'는 대구 근대골목의 숨은 이야기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350여년 전통의 약재시장 약령시, 민족저항시인 이상화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전문을 차용한 '봄의 염원',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 중구 종로에 위치한 희움일본군위안부 역사관 등 대구의 오랜 이야기와 음악을 들으며 대구근대골목을 생각해보는 공연이다.

두번째 마티네 콘서트는 29일(수) 오전 11시 홍기쁨 앙상블의 '아코디언과 함께하는 탱고 음악여행'이란 제목으로 열린다. 탱고의 황제 카를로스 가르델과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 아스토르 피아졸라 곡을 아코디언 특유의 애잔한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30석으로 제한하며, 티켓링크(https://url.kr/P3WMzk)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천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댄스공연 '북성로의 하루'는 대구시 중구 북성로의 기술 장인들의 모습을 연구하고, 그들의 움직임과 아트지협동조합만의 독특한 생각을 접목해 제작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공연이다.

댄스에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아트지협동조합 댄서들.
댄스에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아트지협동조합 댄서들.

공연은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오후 4시 수창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053)430-122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