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자진(自盡)한 시장 무슨 근거로 서울시장(葬) 하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무소속 의원. 매일신문DB
홍준표 무소속 의원. 매일신문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절차와 관련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었다'는 뜻의 한자어를 언급·강조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홍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이 있어 국장도 하고 사후 예우도 했지만 자진(自盡)한 전직 시장은 무슨 근거로 서울특별시장(葬)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과오를 죽음으로 사죄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으나 이를 미화하거나 그 뜻을 이어 받는다는 말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조용히 고인의 유지대로 화장을 하고 끝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자진한 죽음을 두고 양 진영이 갈라져 서로 다투는 모습은 아무래도 그건 아니다. 참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간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