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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내 전미라 "인스타 계정 해킹 당했어요"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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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SNS 계정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전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을 당했어요. 터키의 한 남성분이 그랬던 것 같은데 그분이 저 말고도 다른 나라 사람의 인스타도 해킹해서 버젓이 본인 이름과 사진으로 변경을 해 놨더라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미라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다행히 계정은 찾았지만 프로필 사진 변경은 아직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무엇 때문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태 이 공간에서 나눈 마음과 받은 응원들이 다 사라질까 봐 걱정하다가, 나중에는 못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도 비웠는데 이렇게 찾게 되어 다행"이라는 심정을 전했다.

한편,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윤라익, 윤라임, 윤라오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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