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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세계유산 하회마을 섶다리, 호우로 대부분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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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5월 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낙동강에 임시 설치한 전통 섶다리가 며칠 새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해 14일 대부분 물에 떠내려갔다.(위) 지난달 27일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 섶다리를 건너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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