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서울시 민관합동조사단 진상 조사결과 지켜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이 어떤 언급 내놨는지 대해서는 "발언 다 공개할 수 없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뒤)이 14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뒤)이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가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5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서울시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한 만큼 차분히 조사 결과를 지켜볼 때"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과 만나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후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말을 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모든 발언을 다 공개할 수는 없다"고도 했다. 박 전 시장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청와대가 휘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경계의 의미로 분석된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이미 내놨다"며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의 '신상 캐기' 등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청와대는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청와대에 '김지은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냈다가 반송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