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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0 대구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18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막된 '2020 대구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청소년동아리 소프트 팀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됐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매월 2,3회 정도 동성로 야외무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청소년 주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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