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치위생과 이영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가 발표한 논문 'Effect of xylitol on dental caries prevention:a literature review'(자일리톨의 치아우식 예방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은 한국치위생학회에서 우수논문상으로 추천받아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일리톨은 현재 치아우식 예방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감미료다. 구강건강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예방효과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이번 논문은 국내외 임상연구 내용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자일리톨이 효과적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석한 완성도 높은 연구로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일리톨의 예방효과에 대해 검증하고, 이를 적기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예방치의학에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 분야 학회에서 한 해 동안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된다.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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